내년 2월 출범 예정인 서울시 시정운영협의회에 박원순 서울시장과 민간분야 전문가 7인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현재 운영위원으로 확정된 인사는 박선숙 민주통합당 의원과 김종민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 김기식 전 혁신과 통합 공동대표 등 6명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내년 2월 출범 예정인 서울시 시정운영협의회에 박원순 서울시장과 민간분야 전문가 7인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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