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중·고등학생의 학업중단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학교 밖 청소년을 돌보는 대안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시
또 대안학교가 주로 관악, 강북, 은평, 중랑, 송파 등 도심 외곽에 위치해 청소년들의 접근성도 크게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시 초·중·고등학생의 학업중단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학교 밖 청소년을 돌보는 대안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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