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여성을 위장결혼시킨 뒤 서울 송파구와 강북구 일대의 타이 전통마사지 업소에서 일을 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국제범죄수사
김 씨 등은 타이 여성들의 여권을 빼앗고 한 사람당 5만 원에서 20만 원씩 적금을 들게 해 도망가지 못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타이 여성을 위장결혼시킨 뒤 서울 송파구와 강북구 일대의 타이 전통마사지 업소에서 일을 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