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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토럼·롬니 '초박빙'…득표율 25%

기사입력 2012-01-04 17:02 l 최종수정 2012-01-05 12:17

【 앵커멘트 】
올 연말 미국 대선에 나설 공화당 후보를 점쳐 볼 수 있는 아이오와주 코커스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초접전 끝에 롬니 전 주지사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성일 기자!(네 국제부입니다.)


【 질문 】
초박빙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데요. 개표가 마무리 됐습니까?


【 답변 】

네. 개표가 마무리 되고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가 간신히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리시각으로 오늘(4일) 오전 시작된 아이오와 주 코커스에서 샌토럼 전 상원의원과 미트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가 초박빙의 승부를 펼쳤습니다.

두 후보는 똑같이 25%의 득표율로 업치락 뒤치락하며 말 그대로 초접전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가 30,015표를 얻어 센토럼 전 의원의 30,007표를 8표차로 앞섰습니다.

이 8표차는 아이오와 코커스 역사상 가장 적은 표 차이입니다.

개표 시작 전 사전 조사인 입구조사에서는 론 폴 의원이 1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샌토럼 전 의원과 롬니 전 주지사가 개표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1,2위를 다퉜습니다.

센토럼 전 의원은 1위를 달리다 막판에 역전 당해 분루를 삼켰습니다.

각종 여론 조사에서 1위를 유지했던 롬니 전 주시사는 이번 승리를 바탕으로 대세론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득표율 21%를 차지한 론 폴 하원의원은 3위를 달리고 있고,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과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코커스는 당원들이 선호하는 대선 후보를 간접적으로 선출하는 당원대회를 뜻합니다.

공화당은 오늘 아이오와 주 코커스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오는 6월 대선 후보를 결정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MBN뉴스 정성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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