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취약계층에게 2천300개의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3월2일부터 25개 자치구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와 각 자치구는 취
각 자치구는 내일(6일) 참여자 모집공고를 한 뒤 16일부터 닷새 동안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받고 다음 달 13일에 참여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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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취약계층에게 2천300개의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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