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명 가운데 1명은 이상을 느끼면서도 시간이나 돈이 없어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진료·검사의
'미충족 의료'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80세 이상이었고, 이어 40대와 70대, 50대 순이었습니다.
특히 치과의 경우 4명 중 1명꼴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으며, 그 원인으로는 경제적 부담이 가장 많았습니다.
국민 5명 가운데 1명은 이상을 느끼면서도 시간이나 돈이 없어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