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 회원 20여 명이 설을 앞두고
탈북회원들은 오늘(20일) 오전 8시와 11시 두 차례 인천 강화도에서 초코파이 100kg을 대형풍선 20개에 나눠 북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대북전단에 이어 음식물이나 생필품을 보내는 방안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탈북자단체 회원 20여 명이 설을 앞두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