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북한 당국 부동산 실사 한창..투기 조짐도"

기사입력 2006-08-10 09:07 l 최종수정 2006-08-10 19: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최근 북한에 토지와 건물 면적은 물론 뙈기밭과 나무 숫자까지 일일이 조사하는 강도 높은 '부동산 실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국내 소식통은 "지난 4월 11일 최고인민회의에서 '전 국가적인 부동산 실사작업을 통해 부동산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사용료를 제정.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한데 따라 지금 북한 전역에서 부동산 실사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 사용료 수입을 확충하고 토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일각에서는 실사 이후 후속조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동산 투기 조짐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
  • '아빠 힘든 일 하지 마세요' 그 말이 마지막…아들 잃은 아버지는 눈물만
  • 70대 고시원 건물주, 손 묶인 채 목 졸려 사망
  • [단독] 제명된 변호사가 사건 수임…'사기 혐의' 체포
  • "개업한 지 한 달인데"…공짜 안주에 맥주 5병 시킨 남성들 2만 원 '먹튀'
  • 박유천 "국내서 활동하게 해달라" 신청…법원서 '기각'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