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반국가단체인 '왕재산'에 가입해 조직원들에게 사상학습 등을 시켜온 혐의로 전 범민련 남측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06년 왕재산 인천지역책 임 모 씨와 함께 단체에 가입한 뒤 사상학습 등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2007년부터 4년간 일곱 차례에 걸쳐 범민련 남측본부 중앙위원총회 등에 참석해 주한미군 철수와 국보법 폐지 등 북한의 주장에 동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반국가단체인 '왕재산'에 가입해 조직원들에게 사상학습 등을 시켜온 혐의로 전 범민련 남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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