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교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에 장애인 특례 입학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한편 장애인 교원은 현재 천300여명으로 의무고용 비율 2퍼센트에 5천명이 못미치는 수준이며 교대나 사범대에 재학 중인 장애인 학생은 185명에 불과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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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교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에 장애인 특례 입학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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