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연평도 포격 직후 전군 근무기강 확립 기간에 잦은 음주와 내기 골프를 한 군부대 지휘관에 대한 징계처분은 마땅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춘천
A씨는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직후 관할 지역 스크린 골프장에서 주 3~4회 내기 골프를 치고, 주 2~3회 술을 마신 것으로 비위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직후 전군 근무기강 확립 기간에 잦은 음주와 내기 골프를 한 군부대 지휘관에 대한 징계처분은 마땅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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