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해외 명품 유모차를 싸게 판다고 속이고 거액을 챙긴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33살 정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6일부터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값비싼 명품 유모차를 싸게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점을 노려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고가의 해외 명품 유모차를 싸게 판다고 속이고 거액을 챙긴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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