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야구용품 판매점에서 물건을 훔쳐 판 혐의로 26살 음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 씨는 지난 2010년 9월부터 1년여 동안 서울 신당동에 있는 야구용품 판
경찰 조사 결과 음 씨는 판매 글에 회사에서 지급한 휴대전화 번호를 적고 이를 바꾸지 않았다가 지난해 일을 그만두며 반납한 휴대전화로 글러브를 사겠다는 문자가 들어와 덜미를 잡혔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야구용품 판매점에서 물건을 훔쳐 판 혐의로 26살 음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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