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2일) 11시 50분쯤 서울 양재동 화물 터미널 앞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9살 김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좌회전하던 택시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어젯밤(22일) 11시 50분쯤 서울 양재동 화물 터미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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