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숙박비를 마련하려고 주차된 택시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로 16살 김 모 군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이들은 고향인 경남 통영에서 가출한 다음 전주의 한 여관에서 지내왔으며 숙박비가 없어 쫓겨나게 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주 덕진경찰서는 숙박비를 마련하려고 주차된 택시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로 16살 김 모 군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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