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인 철거용역업체 직원과 종업원들이 검거됐습니다.
철거용역업체 직원인 40살 A씨 일행은 인천의 모 나이트클럽
A씨 등은 10명에 가까운 종업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하자 수적으로 열세라고 판단해 차 안에 있던 망치 등의 둔기를 가져와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손님 중 1명이 서울의 모 폭력조직 행동대장인 점을 감안해 조폭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이트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인 철거용역업체 직원과 종업원들이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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