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5시 43분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산리 한 구두 깔창 생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신고자 34살 이 모 씨는 "공장으로 가던 중 공장 왼쪽에서 불길과 연기가 올라와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9일) 오전 5시 43분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산리 한 구두 깔창 생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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