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양귀비를 대량으로 재배한 혐의로 75살 여성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부터 경기도 용인의 한 비닐하우스에 양귀비 2,550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귀비를 모두 압수하고, 씨앗을 산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양귀비를 대량으로 재배한 혐의로 75살 여성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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