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자이툰 부대 교대병력 파병 환송식을 갖고 천 2백명을 다음달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이라크 아르
현재 아르빌에는 모두 3천 백 여명이 평화유지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7백여 명이 순감소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자이툰 부대 파병시한이 12월 말에 종료됨에 따라 파병시한 연장을 위한 국회 동의안 제출 여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방부는 자이툰 부대 교대병력 파병 환송식을 갖고 천 2백명을 다음달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이라크 아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