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취업한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상습절도
이 씨는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모 편의점 종업원으로 취업해 1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전국적으로 모두 12곳에서 1천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심야에는 편의점 주인이 가게에 없다는 점을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편의점에 취업한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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