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5만 원권 위조지폐를 발견하고 수사에 나섰습
지난달 20일 파주 문산읍의 문산 재래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김 모 씨에게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 2명이 물건을 사고 건넨 5만 원권이 위조지폐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화면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서울 시내에서 5만 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용의자와 동일범인 것으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5만 원권 위조지폐를 발견하고 수사에 나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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