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11시 20분쯤 경기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57살 양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별장의 보일러에 연료를 주입하려고 배를 타고 가다가 암초에 부딪혀 배가 뒤집혔다는 남편 59살 이 모 씨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어제(5일) 오후 11시 20분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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