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6시 15분쯤 경기도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
앞서 윤 씨는 오후 2시 30분쯤 9천 t 컨테이너 화물선에서 결박 장치를 푸는 작업을 하던 중 바다로 떨어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30m 높이에서 떨어진 윤 씨가 충격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11일) 오후 6시 15분쯤 경기도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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