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는 3급 군사비밀을 빼돌린 혐의로 대학교수 박 모 씨를 불구
박 씨는 17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명자 의원의 수석보좌관으로 근무하면서 알게 된 '2006년 전력투자예산안' 등 3급 군사비밀 7건을 자택으로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09년 방위사업청 기술기획과장으로 일하다 면직되자 '2011~2025 핵심기술 기획서' 등 3급 군사비밀 8건도 집으로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는 3급 군사비밀을 빼돌린 혐의로 대학교수 박 모 씨를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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