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척 교회서 가스 폭발…10명 다쳐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삼척 교회서 가스 폭발…10명 다쳐
기사입력 2012-07-15 15:55
오늘(15일) 오전 9시 50분쯤 강원도 삼
척시 고사리의 한 교회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4살 김 모 씨 등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정용 가스레인지로 간식을 만들다 가스가 폭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긴꼬리딱새, 남해서 첫 발견
학과 OT서 대학생 추락사…"학교 책임 없어"
국민 노후준비 미흡…평균 55.2점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