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개 구청장들이 영유아 무상보육 사업의 지속을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시 구청장들은
구청장들은 올해 무상보육 추가 소요 예산을 국비로 조속히 지원해달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0∼2세 무상보육 정책이 중단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 25개 구청장들이 영유아 무상보육 사업의 지속을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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