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니던 직장의 영업비밀을 유출한 일당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지
김 씨 등은 자신이 다니던 휴대전화 제조업체의 판매 전략 등 영업 비밀을 이메일 등으로 빼내 같은 업종의 직장을 옮겨 다니며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대리점 1천여 곳과 직원 1만 8천 명의 개인 정보도 유출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다니던 직장의 영업비밀을 유출한 일당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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