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서울 전체 시립병원에서 보호자가 밤새 병실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간병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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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2014년까지 중·소형 보건소를 75개 추가로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신청만 하면 보건소에서 '건강주치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2015년부터 서울 전체 시립병원에서 보호자가 밤새 병실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간병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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