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유리창을 떼어내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등 고가의 장비를 훔쳐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씨는 유리창 고무 몰딩을 문구용 칼로 도려내거나 벽돌로 유리창을 깨트려 차량 안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화물차 유리창을 떼어내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등 고가의 장비를 훔쳐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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