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과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가 6일부터 19일까지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를 대상으로 인터넷
누리캅스는 인터넷상의 각종 불법·유해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하며 전국의 대학생과 직장인 등 780여 명이 활동 중입니다.
이들이 파일공유 사이트를 통해 유포되는 음란물이나 동반 자살자 모집 같은 유해정보를 신고하면 경중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서거나 게시물 삭제·차단 조치가 이뤄지게 됩니다.
경찰청과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가 6일부터 19일까지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를 대상으로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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