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호계예비군훈련장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져 승객 40살 유 모 씨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타이어가 터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오늘(11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호계예비군훈련장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져 승객 40살 유 모 씨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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