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에게 당한 것을 보복하겠다며 두달 동안 21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
이 씨는 지난해 8월 인터넷을 통해 성매매한 사실이 밝혀져 수감된 바 있으며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꽃뱀 여성들을 응징하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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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에게 당한 것을 보복하겠다며 두달 동안 21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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