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독도교육 선언 1주년을 맞아, 학생과 시민 1,300명이 참여한 플래시몹이 열렸습니다.
어제(31일) 오후 6시 30분, 창원 용지공원에서 독도교육 홍보대사 정광태 씨와 경남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시민 1,300명이 독도 플래시 몹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율동으로 독도 사랑을 홍보해,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경남 독도교육 선언 1주년을 맞아, 학생과 시민 1,300명이 참여한 플래시몹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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