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이번 주부터 매주 토, 일요일에 장애인을 대상으로 선박을 이용한 낙동강하구 생태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기업체에서 후원한 기탁금으로 운영하게 되며, 장애인들은 보호자와 함께 선박에 탑승해 약 2시간 정도 맹금머리등, 백합등, 하굿둑 등 평소에는 접근하기 어려운 낙동강하구를 살펴보게 됩니다.
부산시는 이번 주부터 매주 토, 일요일에 장애인을 대상으로 선박을 이용한 낙동강하구 생태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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