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고유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4년동안 돼지풀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야생식물을 제거했다
국립공원내에 서식이 확인된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등입니다.
공단 관계자는 "이들 식물이 자생식물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인체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제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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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고유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4년동안 돼지풀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야생식물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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