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설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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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증상을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변 검사를 하는 한편, 수거한 식자재와 음용수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역학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설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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