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나이트클럽 무용수가 공연 도중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음란공연을
A 씨는 B 씨의 지시로 공연 도중 성기를 30초 노출하는 등 지난달 6일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음란공연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지난 2009년에도 나이트클럽에서 공연 도중 가짜 성기를 노출한 무용수가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대구의 한 나이트클럽 무용수가 공연 도중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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