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섰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이씨는 8월 26일 오전 1시 30분쯤 친구들과 헤어졌으며 택시를 두 번 탄 후 오전 5시 전남 무안군에서 누군가와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실종이 범죄와 연관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기동대 등을 동원을 집중수색에 나섰습니다.
5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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