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도심에서 경찰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강
여 씨는 오늘(12일) 정오쯤 강릉시 노암동에서 남의 승합차를 훔친 뒤 인근 중앙동까지 5km 구간을 달아나다 순찰차를 타고 뒤따라온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여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훔친 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도심에서 경찰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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