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과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집행유예로 풀려난 '룸살롱 황제' 이경백이 사설 도박장을 운영한 의혹이 있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4일 경찰청 신고민원포털에 '룸살롱 황제' 이경백이 강남 일
이경백은 성매매 알선과 조세 포탈 등의 혐의로 지난 2010년 구속됐다 지난 7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5억 5천만 원 등을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성매매 알선과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집행유예로 풀려난 '룸살롱 황제' 이경백이 사설 도박장을 운영한 의혹이 있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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