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주세요 채워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제1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정병준 씨가 만든
정병준 씨가 제출한 레일 형식의 표지판은 미관상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뒷면 활용 가능과 운전자들의 시각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매년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만들고, 실제 고속도로에 선정된 작품들이 설치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바꿔주세요 채워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제1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정병준 씨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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