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량에 있는 휴대전화 번호를 보고 음란전화를 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성
박 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쯤 울산 남구 야음동 아파트에 주차된 35살 A 씨의 차량 앞유리에 적힌 '주차 중 휴대전화 번호'를 보고 음란 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술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차된 차량에 있는 휴대전화 번호를 보고 음란전화를 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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