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됐던 제17호 태풍 '즐라왓'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대만 남동쪽
기상청은 다만 즐라왓의 간접 영향으로 일요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 사이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해·동해에선 물결이 다소 높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추석 연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됐던 제17호 태풍 '즐라왓'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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