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남양주 산골의 작은 마을. 난생처음 아빠와 함께 밤을 따러 온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밤송이 속에 먹기 좋게 익은 빨간 밤은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줍니다.
가을의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기자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남양주 산골의 작은 마을. 난생처음 아빠와 함께 밤을 따러 온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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