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강력부는 중국에서 메스암페타민을 들여와 일본에 유통하려 한 혐의로 44살 김 모 씨 등 마약 밀매 조
김 씨 등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가 180억 원어치의 메스암페타민 5.4kg을 들여와 포항과 부산항을 거쳐 일본 오사카로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밀수한 메스암페타민과 운반 자금을 모두 압수하고, 김 씨 등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인천지검 강력부는 중국에서 메스암페타민을 들여와 일본에 유통하려 한 혐의로 44살 김 모 씨 등 마약 밀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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