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청사가 4년 5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어제(13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 등 4천여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지어진 신청사는 전체 공간의 40%가 시민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며, 옛 청사는 장서 10만여 권을 보유한 서울도서관으로 탈바꿈해 오는 26일 개관합니다.
서울시는 내일(15일)부터 매일 40명씩 투어 가이드들의 안내로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신청사 통통 투어'를 운영합니다.
서울시 신청사가 4년 5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어제(13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 등 4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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