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60대에게 중상을 입힌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17일 서울 은평구 한 고시원에서 66살 김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살 권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권 씨는 고시원 총무인 김 씨가 술을 마시고 시끄럽게 떠든다며 자신을 나무라자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고시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60대에게 중상을 입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