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의 갈등을 조정하는 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사와 한의사·약사·간호사 등 보건의료 직역 간 갈등을 중재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할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의 잠정 논의 의제로는 천연물신약 처방권, 물리치료사 단독개원, 한의사의 의료장
비사용, 간호등급제 개선 등이 제시됐습니다.
의료계의 갈등을 조정하는 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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