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법원장은 오후 4시 서울고법과 지법 법관들을 상대로 잘못된 재판의 관행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유감이라는 뜻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대법원장의 발언에 대해 내부 반성의 계기로 삼자는 분위기이지만, 대한변협은 발표를 지켜본 뒤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오늘 발표가 갈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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