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12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홍콩 선적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 피
이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피해를 본 금액은 4천138억 원, 방제와 해양복원사업 비용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채권액이 1천844억 원으로 인정됐습니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이 청구한 4조 2천억 원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이어서 민사소송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지난 2007년 12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홍콩 선적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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